한국 거점 사업

한국조선산업의 전문성과 혁신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행

아틀라스씨웨이는 조선산업을 선도하는 한국 유수 조선소들과 협력하여 세계적 수준의 선박 건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품질 감독, 첨단 기술 도입, 국제 표준 준수를 보장하며
선주는 한국내 우수한 조선산업환경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신뢰할 수 있습니다.

LNG운반선 전문

아틀라스씨웨이는 LNG 신조 감리에 특화되어 있으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 지식을 통해 설계·건조·시운전 전 과정에서 안전성, 효율성,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숙련인력과의 협업

경험 많은 한국 조선소 인력과 함께
현지 전문성과 국제 기준을 융합하여
뛰어난 프로젝트 결과를 달성합니다.

검증된 프로젝트 수행능력

With decades of Korean shipbuilding experience,
Atlas Seaway consistently ensures projects are delivered on time, within budget, and with uncompromising quality.

중국에서도 아틀라스씨웨이와 함께라면 규정 및 일정준수, 최고 품질의 프로젝트 인도를 약속합니다.

주요 한국 조선소

아틀라스씨웨이는 한국의 첨단 조선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밀성, 안전성, 정시 인도를 보장합니다.
또한 전문 감리, 강력한 현지 파트너십, 검증된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제공하여,
경쟁력있는 대한민국 조선산업에서 최상의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HD 현대중공업
  • 삼성중공업(SHI)
  • 한화오션(HO)
  • 부산지역 중소조선소
  • 진해 케이조선

한국 조선소와의 협업을 통한
최고의 역량 발휘

아틀라스씨웨이는 최고 수준의 한국 조선산업에서 모든 프로젝트마다 품질과
정밀성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며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 왔습니다.
울산, 부산, 진해, 거제, 목포 조선소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LNG 운반선, 제품 운반선, 특수선박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수행합니다.
사이트팀은 조선소 와 긴밀히 협력하여 건조 과정을 관리하고, 규정을 준수하며,
고객의 이익을 철저히 보호합니다. 현지 노하우와 글로벌 기준의 결합은 선주에게 한국 조선소에서의 우수한 결과를 보장합니다.
한국은 아틀라스씨웨이의 조선 및 해양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의 핵심 거점입니다.

LNGC vessel exterior view at port

China Market Focus

글로벌 선주들이 중국 조선 시장에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현지 규정, 절차, 문화적 차이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이를 충족하는 인력 및 프로젝트 팀을 공급함으로써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Crew performing safety checks on deck
아틀라스씨웨이는 엄격한 규정 준수, 기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국에서의 건조 프로젝트를 품질 문제, 규제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완수합니다.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

Close-up of hull welding process

선주와 조선소를 위한 독자적인 신조 감리, 프로젝트 관리, 도면 승인, 다양한 선박검사 및 유연한 인력 배치 모델을 제공합니다.

대규모 조선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주요 거점인 중국, 한국, 베트남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어디든 지원 가능합니다.

두 가지 모두 제공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따라 선체, 기계, E&A, 화물창, 도장, HSE 및 DC등 각 전문가 또는 종합 팀을 제공합니다

선급과 협력하여 도면 사양을 적용하고 ITP/ITR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합니다. 해당 사항은 정기 보고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며 고객은 진행 상황 및 품질 표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Yes. Atlas Seaway provides highly qualified bilingual supervisors upon request. Our supervisors can communicate seamlessly in Chinese/English, Korean/English, and Vietnamese/English, ensuring smooth collaboration between international shipowners, local shipyards, and project stakeholders, eliminating communication barriers, and enhancing overall project efficiency.